빨리 마스터 찍고 성불하고 싶다 스트리트 파이터 V


빨리 마스터 찍고 성불하고 싶다

찍기 좆망겜 맨날 찍는 것도 지치고

재미는 있는데 재미는 있는데 하면서 합리화하는 것도 지치고

스파에 시간 쏟느라 클리어 못 한 게임 막 쌓이는 것도 지치고

하여튼 빨리 마스터 찍고 즐겜유저로 전환하고 싶다

쓰레기 좆망겜

悲しみよこんにちは(슬픔이여 안녕) 음악






手のひらのそよ風が
손 안에 부는 산들바람이

光の中き・ら・き・ら 踊り出す
빛 속에서 반, 짝, 반, 짝 춤추네

おろしたての笑顔で
이제 막 지어낸 미소로

知らない人にも「おはよう」って言えたの
낯선 사람에게도 "안녕?"하고 인사했어

あなたに 逢えなくなって
당신을 볼 수 없게 되었기에

錆びた時計と 泣いたけど
녹슨 시계와 함께 눈물 흘렸지만

平気 涙が乾いた跡には 夢への扉があるの
괜찮아, 눈물이 마른 자국에 꿈으로 가는 문이 열리니까

悩んでちゃ 行けない
고민하고 있어도 소용없어

今度悲しみが来ても 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다음에 슬픔이 찾아와도 친구를 맞이하듯 웃을래

...きっと 約束よ
약속할게



降りそそぐ 花びらが
흩날리는 꽃잎이

髪に肩にひ・ら・ひ・ら ささやくの
머리칼에, 어깨에 나, 풀, 나, 풀 속삭이네

出逢いと同じ数の
만남과 같은 횟수의

別れがあるのね 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
이별이 있기 마련이잖아, 당신 탓이 아니야

想い出 あふれだしても
추억이 넘쳐 흘러나와도

私の元気 負けないで
내 마음 꺾이지 않기를

平気ひび割れた胸の隙間に 幸せ忍び込むから
괜찮아, 갈라진 가슴의 틈새에 행복이 스며드니까

溜息はつかない
한숨은 쉬지 않을래

不意に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슬픔은 갑작스레 찾아오지만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슬픔과도 친해져 보겠어

...だって 約束よ
약속할게



平気 涙が乾いた跡には 夢への扉があるの
괜찮아, 눈물이 마른 자국에 꿈으로 가는 문이 열리니까

悩んでちゃ 行けない
고민하고 있어도 소용없어

今度悲しみが来ても 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다음에 슬픔이 찾아와도 친구를 맞이하듯 웃을래

...きっと 約束よ
약속할게



不意に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슬픔은 갑작스레 찾아오지만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슬픔과도 친해져 보겠어

...だって 約束よ
약속할게






개인적으로 제목은 "슬픔아 안녕?"으로 번역하는 게 착각의 여지가 없어서 좋은 거 같다. "슬픔이여 안녕" 이라는 번역은 슬픔에게 작별을 고하는 거 같잖아. 이미 그 번역으로 많이 알려졌으니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관리인씨... 그립읍니다...

파이터즈 스피릿 참가 신청 완료 스트리트 파이터 V


한국 유일의 캡콤 프로투어 랭킹 대회 "파이터즈 스피릿 2018"이 4월 14일 개최된다

격찌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

물론 나도 가서 아웅다웅하다 쳐맞고 죽을 예정




모두 함께 합시다



EVO JAPAN 참전 후기 스트리트 파이터 V



1/26일부터 1/28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의 격투게임 토너먼트 EVO의 일본판.

비교적 가까운 위치+내 실력을 시험해보겠다는 각오+일본여행을 겸해 휴가 내고 도쿄로 날아갔다 옴!

토너먼트에서 가혹한 경쟁을 하기엔 그리 훌륭한 실력은 아니지만 의외로 즐길만했다

결과적으로 첫 경기 패배, 그리고 4연승을 달리고 풀통과, 그리고 2라운드 진출해서 첫 경기에 탈락...ㅠ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 참전해서 방송경기를 무려 두 번이나 탔다는 것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mLEjbvjUfGI

첫 번째 방송 경기


https://www.youtube.com/watch?v=Gabqwwwwa5A

두 번째 방송 경기


얼굴 다 팔려부럿어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세계구급으로






어쨌든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

프로들과 찍은 사진들~~~~


내 주캐 유리안 유저 최고 고수 중 하나인 Cyclops/DOGURA


단연 2017년 최강의 사나이였던 Echo Fox/TOKIDO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최강의 유리안 Alienware/NEMO



언제나 웃으며 즐겜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Atlas Bear/STORMKUBO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

마징가 Z 인피니티 감상 드라마와 영화


일본으로 직접 날아가서 본 마징가 Z 인피니티. EVO JAPAN 참가때문에 일본에 갔었는데, 마침 극장에 걸려있더라. 마징가 덕후기도 하다보니 고민없이 관람함.

일단 세계관은 도에이판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의 후속작이라는 전제. 근래 마징가 시리즈의 리메이크는 대체로 원작 코믹스를 베이스로 까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도에이판 TVA를 베이스로 까는 선택은 꽤나 특이한 느낌. 특히 오프닝에서 과거 도에이판 디자인의 유미 겐노스케나 카부토 주조를 보여주면서 확실히 도에이판의 계승임을 어필한다.

그렌다이저는 아예 언급조차 없다. 등장 인물에 대해서도 완전히 무언급. 이미 그렌다이저는 마징가 사가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느낌이다.


스토리는 좀 별로. 도에이판 마징가의 후속작이라면 이런 복잡한 이야기는 노노. 닥터 헬의 진정한 목적 부분을 읊는 장면에선 실소가 절로 나온다. 뭐? 뭐시기 관찰이 어쩌고 저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어 진짜

마징가의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불호. 마징가는 일단 어디 한 군데 물샐 틈 없이 딴딴해보여야하는데 접합선이 드러난 특유의 디자인은 마징가의 기본적인 전제를 무시한 것이라 생각.

성우는 정말 별로다. 브로켄 백작과 닥터 헬은 목소리 톤의 차이때문에 아예 캐릭터 자체가 뒤집어 엎힌 수준. 카부토 코지의 경우 준수한 캐스팅이지만 전성기의 이시마루 옹과는 비교할 수 없다. 마징가와 파일럿은 일심동체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데 코지의 비명소리만한 수단이 없건만 코지의 비명소리는 마징가의 비명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전투신은 지극히 호. 이타노 서커스는 좀 안어울리긴 하지만, 마징가 다운 전투란 과연 무엇인가를 잘 알고 표현한 제작진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낸다. 적재적소에 무기를 사용하며 기계수를 격파해나가는 장면의 카타르시스란 정말 대단했다.



전체적으로는 불만족스러운 작품. 하지만 우리가 왜 도에이판 마징가를 사랑하는가? 화끈하게 쏘고 날리고 박살내는 그 카타르시스를 그리워한 것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마징가의 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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